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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3일 월요일
일지매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시보기 토도우 짚쏟뽀
“멈춰...”
공중으로 반딧불 같은 수 백 개의 입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. 서서히 형
성되는 작은 팔과 다리... 너울 너울 물결치는 하얀 천으로 몸을 감싼...
아이 모습의 가이아였다. 멍하니 풀린 듯 초점 없는 눈빛이건만 무표정한
얼굴에는 싸늘함의 기운이 감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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